부동산 PF 대주단 리스크와 치명적 손실 방어 전략
프로젝트 파이낸스(PF) 시장에서 자금을 공급하는 대주단(금융회사)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든든한 조력자이지만, 동시에 부실이 터졌을 때 가장 막대한 금액의 직격탄을 맞는 주체이기도 합니다. 일반적인 담보대출과 달리 오직 프로젝트의 '미래 현금흐름'과 '준공 자산'만을 믿고 수백억에서 수조 원을 대여하기 때문에 그 위험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. 그러나 국내 PF시장에서는 관행적으로 시행사의 보증 그리고 시공사의 자금보충약정 채무인수확약 등 사업성부족 등을 내세워 신용보강을 요구하는게 관행입니다. 순수하게 PF로 보는 것은 아주 우량한 프로젝트에 지나지 않습니다. 이번에는 PF 참여주체별 리스크 중 두 번째 순서로 대주단이 마주하는 핵심 위험과 현실적인 헤지(Hedge) 방안, 그리고 사업 실패 시..